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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풍물시장상인회, 연탄 나누기 행사 펼쳐

성내충인동·봉방동 6가구에 1천200장 연탄 전달

  • 웹출고시간2019.11.11 18:09:08
  • 최종수정2019.11.11 18:09:08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시 풍물시장에서 따뜻한 겨울을 만들기 위한 이웃사랑이 벌어지고 있다.

풍물시장상인회 여성분과 회원들은 11일 동절기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누기 사업을 전개했다.

풍물시장상인회 여성분과 15명의 회원들은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으로 성내충인동, 봉방동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6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200장씩 모두 1천2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김명자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된 연탄이 우리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힘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풍물시장상인회는 분기마다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해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 총 3회에 걸쳐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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