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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11.11 13:25:03
  • 최종수정2019.11.11 13:25:03
[충북일보 유소라기자] 홍준기 전 충북학생교육문화원장이 희망얼굴 희망학교 무대에 선다.

홍 전 원장은 12일 오후 7시 청주시 서원구 본정 5층 문화센터에서 '살아온 날, 살아갈 날'을 주제로 희망학교 특강을 한다.

40여 년간 교육행정 전문가로 일해 온 홍 전 원장은 충북도교육청의 최장수 공보관을 역임했다.

충북학생교육문화원장과 충북도중앙도서관장을 맡아 학생들의 창의교육, 인성교육에도 힘써 왔다.

홍 전 원장은 2015년 9월 부이사관으로 명퇴한 후 제천 청암학교 교장을 맡으면서 인생 2막을 열었다.

청암학교는 정신지체학생 등을 교육하는 특수학교로, 창의적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데 힘써 왔다.

홍 전 원장은 자전 에세이 '선생이 별거니?'를 발간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날 희망학교에서 홍 원장은 교육행정가, 교육자로 살아온 지난 40년을 되돌아본다.

장애를 딛고 충북교육의 희망이 되고자 했던 지난 날의 기쁨과 아픔, 자유인으로 살면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가고 있는 이야기 등을 풀어낼 예정이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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