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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방치된 폐 터널 이용 수양개빛터널 개발 성과

  • 웹출고시간2019.11.10 15:14:50
  • 최종수정2019.11.10 15:14:50

민간참여 개발방식으로 추진한 단양의 대표 관광지인 수양개빛터널을 찾은 관광객들.

ⓒ 단양군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단양군은 2019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했으며 단양군은 충북도 대표로 참가해 '폐 터널 관광상품화 BTO방식-수익자쿼터제로 단양군을 경영하다'를 주제로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가졌다.

단양군 재무과 김혜련 주무관

ⓒ 단양군
발표자로 나선 군 재무과 김혜련 주무관은 방치된 폐 터널을 민간참여 개발방식으로 추진한 단양의 대표 관광지인 수양개빛터널을 우수사례로 들었다.

떠오르는 야경 명소이자 지난여름 한국관광공사 주관 '8월에 가볼만한 곳'에 선정되기도 한 단양수양개빛터널은 올해만 15만 명이 찾은 단양의 대표 관광지다.

신규 세원 발굴, 예산 절감,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서 심사위원과 참가자들은 큰 관심과 좋은 평가를 내렸다.

설기철 단양군 재무과장은 "단양의 우수한 자연 자원은 재정의 에너지이자 군의 자랑"이라며 "단양의 우수 관광자원을 활용해 예산투입 없는 민간투자 방식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 세외수입 증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으로 단양군은 특별교부세를 교부받는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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