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9.11.10 15:04:17
  • 최종수정2019.11.10 15:04:17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국화분재반 교육생들이 가꾼 국화분재 전시회가 옥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 옥천군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한 해 동안 기르고 손질해온 국화분재 약 70여 점을 11일 옥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29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4월을 시작으로 총 18회의 교육에서 약 30명의 수강생들과 함께 이대준 강사를 초청, 직접 삽목부터 시작해 아름답게 가꿔왔다.

국화분재반 교육생들은 국화에 대한 열정을 갖고 무더운 여름에도 불구하고 매 수업시간마다 꾸준히 나와서 국화 모형을 잡아왔다.

국화분재란 작은 화분에 국화를 심어 모형을 갖춰나가는 행위로 일반 화단용 국화와 비교하면 아름다운 예술적 감상을 느낄 수 있다.

분재용 국화의 종류로는 나비연옥, 나비금향, 나비선유 등이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국화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일 년 동안 열심히 길러온 국화분재 작품을 옥천군민들이 와서 많은 감상을 해주었으면 좋겠다"라며 "교육생들은 관람객을 위해 약 100여 점의 미니국화 나눔 행사도 준비했으며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 옥천군장학회에 기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옥천 / 손근방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