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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10.27 14:24:47
  • 최종수정2019.10.27 14:24:47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은 28일부터 한 달간 '에너지 걱정 없는 따뜻한 겨울 만들기'를 주제로 취약계층 가정에 난방·방한용품을 전달하는 '신협 온(溫)세상 나눔캠페인(사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전국 443개 신협에서 7천400여 명의 신협 임직원과 조합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7천여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을 비롯한 각종 난방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온(溫)세상 나눔캠페인'은 지난 2015년 신협사회공헌재단 창립총회 1주년을 기념해 전국 195개 신협이 연탄 55만 장을 나누면서 시작됐다.

이후 신협 임직원이 조합원 및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직접 발굴해 각 가정에 필요한 난방용품을 전달하는 신협의 대표 연말 나눔 행사로 발전해 왔다.

지난해까지 취약계층 2만1천293가정에 연탄 100만 장과 난방용품 2만4천379개를 전달했다.

캠페인은 같은 기간 네이버 해피빈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의 다양한 사업도 함께 소개하는 해당 페이지에서 네티즌 댓글 달기, 캠페인 공유하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재단은 조합원을 비롯한 지역주민의 참여를 이끌어 지역 내 나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신협 어부바박스'를 함께 진행한다.

'어부바박스'는 신협에서 배포하는 빈 박스에 기증 가능한 물품을 채워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나눔 캠페인으로 전국 70여 개 신협에서 2천500박스를 나눌 예정이다.

김윤식 재단 이사장은 "온세상 나눔 캠페인은 신협 임직원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발굴해 따뜻함을 나누는 신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신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에 밝은 햇살을 비추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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