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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9.19 17:29:28
  • 최종수정2019.09.19 17:29:28
[충북일보 박재원기자] 충북지방변호사회(회장 류성룡)가 19일 법관평가·검사평가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변호사회는 이날 청주시 산남동 변호사회관에서 특별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했다.

법관평가특별위 위원장은 김병철(61·연수원18기) 변호사, 부위원장은 최석진 변호사, 간사는 이규철 변호사, 위원은 김혜진, 노동영, 박재성, 박남현, 천문국 변호사가 위촉됐다.

검사평가특별위 위원장은 권태호(65·연수원9기) 변호사, 부위원장은 최석진 변호사, 간사는 홍종영 변호사, 위원은 김혜은, 박융겸 변호사가 선임됐다.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충북변호사회는 2011년부터 법관평가, 2015년부터 검사평가를 시행해 결과를 법원과 검찰에 제공하고 있다. / 박재원기자 ppjjww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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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일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인터뷰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선거 결과는 민심에 달렸다." 당연한 얘기다. 선거는 민심을 담아야 하며, 선거를 통해 민심을 가늠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정태일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언제나 민심이 그대로 선거에 반영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특히 선거 규모가 작은 지방선거의 경우 표심을 예측하기란 더욱 쉽지 않다고 설명한다. 정 교수를 만나 지방선거와 민심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지방선거에 민심이 제대로 담겨있나 "반은 맞고 반을 틀린 얘기다. 지방선거 결과는 정치적 이슈에 따라 좌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예컨대 지난해 치러진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지방권력까지 민주당이 독식했다. 지역현안이 중앙정치 이슈에 매몰된 사례로 볼 수 있다. 물론, 전국적인 큰 이슈가 없다면 지역 현안에 따라 민심이 변하기도 한다." ◇기억에 남는 자치단체장 선거가 있다면 "임각수 전 괴산군수가 무소속으로 3선에 성공했다. 정당의 뒷받침 없이 3선 고지를 밟았다는 점에서 정치학적으로 연구 가치가 있다. 많은 정치학자들이 괴산군수 선거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인구가 적은 지역일수록 재선 이상 자치단체장 비율이 높다 "인구 규모가 작은 군 단위에선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