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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9.17 13:07:00
  • 최종수정2019.09.17 13:07:00

수자원공사 대청지사 물문학관에서 17∼29일까지 '우,화' 일러스트 전시회 포스터.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한국수자원공사 대청지사는 17∼29일까지 대청댐물문화관에서 '우, 화' 일러스트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 출신 장은지 작가의 일러스트 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작가의 작품은 공간을 테마로 한다.

인간 내면의 감정과 그 감정의 영향을 받아 다양한 모습으로 달리 인식되는 공간을 재해석한 작품들이다.

주로 펜을 기반으로 색연필, 수채화, 잉크 등의 재료로 작업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재홍 대청지사장은 "친수공간인 대청댐물문화관이 지역 젊은 작가들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문화·예술프로그램 개최에 힘쓰겠다 "고 밝혔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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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일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인터뷰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선거 결과는 민심에 달렸다." 당연한 얘기다. 선거는 민심을 담아야 하며, 선거를 통해 민심을 가늠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정태일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언제나 민심이 그대로 선거에 반영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특히 선거 규모가 작은 지방선거의 경우 표심을 예측하기란 더욱 쉽지 않다고 설명한다. 정 교수를 만나 지방선거와 민심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지방선거에 민심이 제대로 담겨있나 "반은 맞고 반을 틀린 얘기다. 지방선거 결과는 정치적 이슈에 따라 좌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예컨대 지난해 치러진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지방권력까지 민주당이 독식했다. 지역현안이 중앙정치 이슈에 매몰된 사례로 볼 수 있다. 물론, 전국적인 큰 이슈가 없다면 지역 현안에 따라 민심이 변하기도 한다." ◇기억에 남는 자치단체장 선거가 있다면 "임각수 전 괴산군수가 무소속으로 3선에 성공했다. 정당의 뒷받침 없이 3선 고지를 밟았다는 점에서 정치학적으로 연구 가치가 있다. 많은 정치학자들이 괴산군수 선거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인구가 적은 지역일수록 재선 이상 자치단체장 비율이 높다 "인구 규모가 작은 군 단위에선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