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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동면 복컴 16일 설계공모 입찰공고

현 면사무소 터에 95억 들여 3천401㎡ 규모로

  • 웹출고시간2019.09.16 15:38:25
  • 최종수정2019.09.16 15:38:32

세종시가 전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복컴)를 짓기 위해 16일 설계공모 입찰공고를 했다. 그림은 최근 진행된 전의면 복컴 설계 공모에서 당선작으로 뽑힌 '소통이 있는 어울터'.

[충북일보 최준호기자] 세종시가 전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복컴)를 짓기 위해 16일 자체 홈페이지(공고/고시)에서 설계공모 입찰공고를 했다.

시는 오는 23일 오후 1~4시 전동면사무소 대회의실(2층)에서 참가 등록을 받은 뒤 같은 날 오후 4~5시 현장 설명회를 연다.

이어 11월 15일 오후 3~5시 작품을 접수, 같은 달 21일 심사를 거쳐 22일 당선작 3점을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작을 낸 업체 중 △1등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 △2등에는 상금 2천300만 원 △3등에는 상금 1천700만 원을 각각 준다.

시가 추정하는 기본 및 실시설계비는 총 5억9천800만 원, 용역 기간은 착수일부터 8개월(240일)이다.

전동면 복컴은 현재의 면사무소 부지(노장리 583 및 583-9 일대) 7천221㎡에 공사비만 95억여 원을 들여 건물 연면적 3천401㎡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설계 공모 심사를 맡을 위원 7명의 명단도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공개했다.

분야 별 위원은 건축계획의 경우 △오석준(일경건축사사무소) △김민경(서울과학기술대) △김영철(금오공대) △신현익(울산대) 씨 등 4명이다.

또 △시공·구조는 임병훈(우송대) △설비·에너지는 안영철(부산대) △조경·환경은 이시영(배재대) 씨가 각각 심사를 맡는다.

한편 세종시는 신도시(동 지역) 건설을 총괄하는 정부(행복도시건설청)와는 별도로 자체 예산을 들여 10개 읍·면 지역에 주민들을 위한 복컴을 짓고 있다.

이 가운데 연동면 복컴은 지난 6월 가장 먼저 문을 열었고, 조치원읍과 전의면 복컴은 설계 공모를 거쳐 건립이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전동면 복컴은 4번째로 건립이 추진되는 것이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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