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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의회 장동현, 김기복 의원 5분 자유발언

장동현-진천·음성 광역폐기물 종합처리시설 소각시설 증설 시급
김기복-살기 좋고 살고 싶은 진천, 농업 농촌 발전방안

  • 웹출고시간2019.09.02 16:02:24
  • 최종수정2019.09.02 16:02:24
[충북일보 김병학기자] 진천과 음성의 광역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의 증설과 진천의 농촌발전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진천군의회 장동현, 김기복 의원은 2일 279회 진천군의회 임시회 첫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장동현 의원은 "진천 음성 광역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이하 폐기물 처리시설) 사용종료 시점이 당초 계획했던 2035년보다 다소 앞당겨질 것으로 우려된다"며 "대책으로 소각시설 증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장의원은 "현재 폐기물 처리시설의 소각 용량이 부족해 하루 반입되는 쓰레기 95t 중 34t을 소각하지 못하고 건축 폐기물과 함께 매립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진천 음성 지역의 대규모 개발과 혁신도시 활성화에 따른 인구증가로 생활쓰레기 배출량은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며 "소각시설 증설 없이는 가까운 시일 내 매립 임계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폐기물 처리시설 증설은 더 이상 지역 간 이기주의나 혐오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고 "관계 기관의 책임있는 행정과 진천 음성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기복 의원은 "농업 분야의 중장기종합계획과 진천군만의 특화된 농업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의원은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농산물 가격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과잉생산 조절 대책을 수립할 것과 고부가가치 작물 재배, 유통혁신과 새로운 판로 확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농업과 ICT의 융복합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이월면 만나CEA의 스마트팜과 아쿠아포닉스와 같은 4차산업과 융합된 미래 첨단 스마트농업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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