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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성문화제, 음성청결고추축제 하이라이트

고추명인, 과수품평회, 음성청결고추 아줌마 미스터고추 선발대회

  • 웹출고시간2019.08.29 13:52:23
  • 최종수정2019.08.29 13:52:23

음성고추아줌마와 미스터고추 선발대회가 지난 28일 오후 8시 음성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선발된 고추아줌마와 미스터 고추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음성군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리고 있는 38회 설성문화제와 24회 음성청결고추축제가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

28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음성청결고추명인으로 조영복(62) 씨, 고추우수농가로 남정우(72) 씨와 윤기복(69 )씨, 과수품평회 대상으로 서윤석(64) 씨 등 11명을 선정해 수상했다.

개막식에 이어 첫날 하이라이트인 음성청결고추 아줌마와 미스터고추 선발대회가 진행돼 금왕읍 안광미 씨와 음성읍 김규민 씨가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이날 대회 결과, 음성고추아줌마 선발대회에서는 금상에 안광미(금왕읍), 은상에 김나은(소이면), 동상에 김미애(음성읍), 장려상에 남애자(감곡면), 인기상에 이영민(맹동면), 포토제닉상에 원도현(대소면) 등이 각각 수상했다.

미스터 음성고추 선발대회에서는 금상과 포토제닉상에 김규민(음성읍), 은상에 유제현(금왕읍), 동상에 김범기(생극면), 장려상에 조형준(삼성면), 인기상에 반기윤(원남면) 등이 각각 수상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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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