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럭셔리' 마쓰구 골프 고반발 드라이버

티타늄 합금 일체화 정밀용접
고탄성 원사로 비거리 수직상승
최고급 소재로 '최고의 타이틀'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골프 드라이버를 현명하게 선택하는 기준 중 하나는 '타이틀'을 살피는 것이다.

마쓰구 골프 초고반발 드라이버(사진)는 '골프산업대상' '브랜드대상' '전시리즈 완판'이라는 세 가지 타이틀을 얻었다.

마쓰구 드라이버는 타이틀만 화려하고 내실은 아쉬운 여타 아이템과 다른 '격'을 자랑한다.

마쓰구 드라이버는 완벽에 가까운 소재로 만들어져 제품 자체의 퀄리티가 압도적으로 높다.

고퀄리티의 소재를 아낌 없이 사용했기에 저가 저가 드라이버를 찾는 골퍼에겐 아쉬울 수도 있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비용을 투자하지 않는다면 '가성비'를 취할 수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마쓰구 드라이버는 2피스 티타늄 합금 일체화 정밀 용접 등 최첨단 기술력이 적용됐다.

여기에 고탄성 원사를 사용해 회전운동도 효율적으로 이뤄져 '비거리 수직상승'이라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조금만 더 투자한다면 마쓰구 드라이버를 통해 비거리 향상 이라는 결과를 얻어 실력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그런 이유로 골프 분야에서 '합리적 럭셔리'를 찾는골퍼들에게 마쓰구 골프 드라이버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마쓰구 골프 관계자는 "마쓰구 골프 초고반발 드라이버는 아낌없이 최고급 소재를 사용해 타격감이나 비거리, 관용성, 백스핀 등 어느 포인터에서나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며 "그러면서도 부담이 크지 않다. 마쓰구 드라이버를 필드에서 단 한 번이라도 사용해 본다면 단연 '최애' 드라이버가 될 것이라 단언한다"고 밝혔다.

/ 성홍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