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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충북을 대표하는 '일류벤처기업' 신청 접수 중

지난 20년 간 도내 유망 벤처기업 89개사 선정, 각종 지원 혜택 부여

  • 웹출고시간2019.08.11 13:56:20
  • 최종수정2019.08.11 13:56:20
[충북일보 최대만기자] 충북도는 11일 '2019년도 일류벤처기업 선정'을 위해 현재 이를 희망하는 기업의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희망하는 기업은 도청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공고를 참조해 오는 23일까지 기업이 소재한 시·군 관련 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도는 지난 20년간 기술력이 우수하고 지역경제 기여도와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 벤처기업 89개사를 '일류벤처기업'으로 선정해왔다.

일류벤처기업 선정 사업은 지난 1999년 처음 시작해 매년 도내에 본사나 공장을 두고 있는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력, 기업 건실도, 지역경제 기여도를 평가해 최종 4~6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기업은 5년의 유효기간 동안 벤처·지식분야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금리 우대, 특허 등 지식재산 창출 지원 사업 우대, 판로 및 마케팅 지원 사업 우대 등의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근 10년 간 선정된 44개사의 주요 수혜내역을 보면, 12개사에서 모두 37억 원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금리 우대로 지원 받았다.

수출기업 대상의 맞춤형 지식재산(특허, 디자인 등) 지원 사업인 '글로벌 IP 스타기업'에도 7개사가 선발돼 지원을 받았다.

도 관계자는 "지금과 같이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 벤처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시책 추진과 더불어 좀 더 실질적인 지원혜택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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