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9.08.11 13:53:35
  • 최종수정2019.08.11 13:53:35
[충북일보 김병학기자] 증평군4-H연합회는 11일 증평읍 남차리 삼색마을공동체회관에서 학생과 영농회원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미래농업 아이디어 캠프'을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4-H의 기본이념인 지덕노체의 정신을 계승하고 회원들의 공동체의식 함양과 자신감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참여자들은 물놀이체험과 레크레이션을 통해 체력을 단련하고 증평읍 용강리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 내 4D바이오융합소재 산업화지원센터를 찾아 미래 산업의 흐름을 이해했다.

또 창의성을 기르고 진로탐색을 위해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증평 / 김병학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