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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8.11 12:51:43
  • 최종수정2019.08.11 12:51:43
[충북일보 김병학기자] 진천군보건소가 올 하반기 장애아동·청소년 건강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장애아동과 청소년의 건강관리를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 장애아동의 집단 감각통합치료교실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의 특수체육교실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발달장애와 발달지연 아동 청소년으로 모집기간은 12일부터 19일까지이며 보건소1층 재활 운동실에서 16명을 정원으로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보건소 재활운동실(539-7372)로 문의하면 된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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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