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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8.07 13:10:01
  • 최종수정2019.08.07 13:10:01

공주시가 지역 거주 외국인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7개 국어 직접 통역 서비스를 시작, 외국인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충북일보 최준호기자] 최근 전국적으로 외국인 주민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공주시가 관련 민원인들을 대상으로7개 국어 직접 통역 서비스를 시작했다.

7일 시에 따르면 통역이 가능한 언어는 영어·중국어·베트남어·필리핀어·캄보디아어 등 7개 국어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민원인(외국인)은 시 민원실을 방문하기 하루 전 다문화가족지원센터(041-853-0881, 856-0883)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센터 측은 한국어와 해당 외국어에 능숙한 다문화가족을 섭외, 민원 처리 현장에서 통역을 맡도록 알선한다.

한편 올해 6월말 기준 공주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시 전체 인구(10만7천101명)의 2.0%인 2천106명에 달한다. ☏041-840-8214

공주/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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