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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충북본부 서비스개선단 발대식 개최
서비스 문화 확산 및 선제적 대응 위한 서비스개선단 운영
- 웹출고시간2019.08.06 13:01:04
- 최종수정2019.08.06 13:01:04
서비스 혁신 및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코레일 충북본부 '서비스개선단'이 발대식을 갖고 화이팅하고 있다.
이 서비스개선단은 자체적으로 서비스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는 서비스 전문 조직으로 영업뿐만 아니라 전기, 차량, 시설 등 전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2019년 '서비스개선단' 운영 방향과 각 분야별 VOC(고객의 소리)의 주 불편사항 및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논의할 주제를 선정했다.
특히 지난 7월 출범한 고객평가단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유기적인 협조 관계를 구축해 고객의 입장을 듣고 서비스 개선과제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선제적 대응으로 고객 불편을 사전에 예방한다.
박광열 충북본부장은 "코레일 충북본부에서는 서비스개선단 운영을 통해 실질적 코레일 서비스 향상과 고객들의 편안한 열차 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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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은 잘 치웠는데 재선을 못 한거보니 다른건 못 하셨나 보네요. 정권이 바뀔때도 아닌데...
- 행정 참 개판이구먼
- 참 잘했어요! 증평군!!! 좌구산 휴양림에 대한 홍보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형수기자님이 취재하신 기사를 보고 깨끗한 물을 마시며 살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단양은 지리적 특성에 의해 깨끗한 음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많은 지역입니다. 이제라도 '사각지대 없는 물 복지 실현'을 위해 힘쓰고 계시는 단양군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합니다. 개인적으로 적성면 하1리 한옥마을 주민들도 깨끗한 물을 공급받아 물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해방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와 관련하여 사각지대에 대한 기자님의 추가적인 취재가 소외 지역민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화이팅 부탁드립니다.
- 1년 365일 녹조 있는 곳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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