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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포도·복숭아 청주도시민 입맛 공략

18∼21일까지 농협충북유통에서 판촉행사 벌여

  • 웹출고시간2019.07.20 15:39:31
  • 최종수정2019.07.20 15:39:31
[충북일보=옥천] 옥천군과 농협옥천군연합사업단은 '옥천 포도·복숭아' 홍보를 위해 18∼21일까지 청주 농협충북유통 하나로마트에서 판촉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김재종 옥천군수, 황규철·박형용 충북도의원, 김외식 군의장과 군의원, 농협옥천군지부장, 각 지역농협조합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시식과 할인행사를 벌이며 청주 시민들에게 옥천 포도·복숭아의 맛과 향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판촉행사 기간 복숭아는 4.5㎏ 1상자에 2만1천800원, 켐벨포도는 1.5㎏ 1상자 9천900원으로 평소보다 10~11%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시식용 포도와 복숭아도 매일 제공됐다.

군은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향수30리'의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옥천 포도·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청주, 서울 등 대도시 지역에서 매년 판촉행사를 하고 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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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