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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원남면 '사랑의 감자캐기'

직접 수확한 감자, 나눔 통해 이웃사랑 실천

  • 웹출고시간2019.07.03 16:02:27
  • 최종수정2019.07.03 16:02:27
[충북일보=음성] 음성군 원남면과 면내 사회단체들은 3일 '사랑의 감자캐기' 행사를 진행했다.,

감자 캐기에는 원남면 직원과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체육회, 지역발전협의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원남면은 이날 수확한 감자 10㎏짜리 150상자를 면내 경로당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원남면은 지난 3월 23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감자를 심었다.

안현기 면장은 "직접 수확한 감자를 나눔으로 더불어 사는 것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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