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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6.25 17:09:05
  • 최종수정2019.06.25 17:09:05

25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이두영(왼쪽) 청주상공회의소 회장과 한범덕 청주시장이 2019청주공예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충북일보=청주] 청주상공회의소는 25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와 행사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향유를 기반으로 한 워라밸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성장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청주상의는 공예비엔날레 관람 등 일과 생활 균형 기업문화 조성을 적극 장려하고, 조직위는 기업들의 행사관람 지원을 약속했다.

이두영 청주상의 회장은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해 청주상의는 물론 지역 기업 모두가 한 마음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1919년 설립된 청주상의는 지역 상공업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경제성장, 균형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지역 유일의 종합민간경제단체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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