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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 발명특허학과 세계여성발명대회 제패

학생 전원이 금상 등 모두 104개 상을 휩쓸어

  • 웹출고시간2019.06.24 14:42:40
  • 최종수정2019.06.24 14:42:40

2019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유원대 발명특허학과 학생 전원이 금상 등 총 104개 상을 수상하며 기뻐하고 있다.

ⓒ 유원대학교
[충북일보=영동] 유원대학교 발명특허학과 학생들이 '2019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 대학에 따르면 지난 20∼23일까지 경기도 일산 소재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9 세계여성발명대회'에 참가한 유원대 발명특허학과 학생 45명 전원이 수상했다.

특히 이들은 1인 3건의 발명품까지 출품해 복수로 수상하면서 금상 1명, 은상 26명, 동상 72명, 특별상 1명으로 총 104개의 상을 휩쓸었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여성발명협회(KWIA)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인도, 캐나다, 베트남, 캐나다 등 29개국 발명인들의 350여 작품이 전시돼 자웅을 겨뤘다.

유원대 발명특허학과 학생들은 지난 10년 동안의 전국의 모든 발명대회는 물론 국제대회까지 제패해 왔다.

지난해에도 60명이 참가해 금상 24명, 은상 38명, 동상 48명, 특별상 1명 총 111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원대 뷰티케어학과와 발명특허학과가 공동으로 발명한 아이디어로 이번 대회에서 가장 큰 상인(특별상)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한 1학년 오종윤 양은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모든 공을 지도교수님과 친구들에게 돌리며 열심히 노력해 노벨상에도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1학년 오종윤 양과 3학년 장대한 군은 8개의 금·은·동상을 수상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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