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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소방서, 불시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훈련

수한면 소망노인복지센터서 실제처럼 훈련
현장대응능력 높이는 데 주력

  • 웹출고시간2019.03.28 17:02:03
  • 최종수정2019.03.28 17:02:03
[충북일보=보은] 보은소방서는 28일 관내 소망노인복지센터에서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수한면 소재 소망노인복지센터 1층 식당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 및 화재로 인해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했다.

소방서는 통제단 가동·대응·복구·수습 단계까지 지휘·조정·통제 훈련 등을 실시했다.

이어 재난 발생 시 현장의 지휘·통제를 원활히 수행하고 각 대원 간의 임무를 명확히했다.

무엇보다 신속·정확한 현장대응능력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이병부 대응구조구급과장은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긴급구조통제단 구성원이 각자 맡은 임무를 숙지해 각종 재난현장에 대한 대응능력을 키워나가겠다"며 "재난상황 발생시 군민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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