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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3.25 16:45:52
  • 최종수정2019.03.25 16:45:52
[충북일보] 속보=충북도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24실 증설해 모두 484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2월 12일자 1면>

2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오후 돌봄교실은 전년도 417실에서 23실을 늘려 440실을 운영한다.

오후 돌봄에 참여한 학생들이 이용하는 저녁 돌봄교실은 전년도 10실에서 1실이 감소된 9실을, 3~6학년 대상 방과후학교 연계형 돌봄교실은 지난해 33실에서 2실 늘어난 35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 학생은 전년도 9천517명에서 727명(7.6%) 늘어난 1만244명이다.

올해 초등학교 돌봄교실은 258개교와 5곳의 분교장에서 운영된다.

지난해 초등 돌봄교실에 대한 학부모 만족도는 95.09%인 것으로 조사됐다. 향후 돌봄교실 이용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매우 그렇다'와 '그렇다'의 답변률이 96.68%로 달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고 학교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들을 맡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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