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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3.25 11:21:23
  • 최종수정2019.03.25 11:21:23
[충북일보=진천] 전국에서 유일하게 참숯을 주제로 열리는 5회 백곡참숯마실축제가 내달 13일부터 14일까지 진천군 백곡면 물안뜰체험관 일원에서 열린다.

백곡참숯마실축제는 △숯 부작 경연대회 △숯 검댕이 콘테스트 △참숯 이고지고 게임 △숯불요리SHOW 등 참숯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숯 그림 사생대회 및 아마추어색소폰경연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도입돼 우승자에게는 상장도 수여한다.

축제기간에는 카누시승, 마차꽃길투어, 체험부스, 민속놀이체험 등의 체험 활동과 함께 부스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각종 경연대회 및 콘테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백곡면 행정복지센터에 내달 5일(숯 부작 경연대회는 12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백곡면 행정복지센터(539-8314)로 하면 된다.

이헌상 축제추진위원장은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진천백곡 참숯은 전국 최고의 품질 평가를 받고 있다" 며"백곡 참숯축제를 통해 백곡참숯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통해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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