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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3.24 13:13:45
  • 최종수정2019.03.24 13:13:45
[충북일보=증평] 증평군이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고자 지방하천, 소하천을 정비한다.

군은 2억1천만 원을 들여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방하천 4곳과 소하천 28곳의 퇴적토, 유수지장목을 제거한다.

지난 1월 문방천 1㎞구간, 송티 소하천 500m, 한천 소하천 300m 구간의 퇴적토 준설작업을 완료했다. 삼기천, 문암천 8㎞구간은 이달부터 유수지장목을 수거하고 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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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강병호 에어로케이(Aero-K) 대표

[충북일보] 중부권 허브공항을 꿈꾸고 있는 청주국제공항에 드디어 저가항공사(LCC) 모(母) 기지가 설립된다. 쉽게 말하면 청주에도 항공사 본사가 생긴다는 얘기다. 에어로케이(Aero-K)가 내년 1월 취항을 목표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Aero-K를 뒤집어 읽으면 Korea다. 청주를 본사로 하는 에어로케이가 대한민국(코리아)을 대표하는 항공사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 163만 충북도민들도 큰 기대를 갖고 있다. 어렵게 항공면허를 받은 에어로케이의 움직임이 궁금했다. 주말인 16일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에어로케이 사무실에서 강병호(사진) 대표를 만났다. 4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적지 않은 규모의 항공사 설립을 앞둔 그와 면허승인 과정과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 ◇어렵게 항공면허를 받았다. 소회는 "말씀대로 정말 어렵게 면허를 받았다. 그동안 한 차례 반려도 있었고, 이시종 도지사를 비롯한 도의회, 시의회 뿐 아니라 지역 언론, 시민단체, 경제단체, 학생들과 도민 여러분 헤아릴 수 없는 많은 분들의 성원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이번 에어로-K의 항공면허 취득은 도민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에 대한 결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