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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회남면 주민자치위원회, 녹색장터 개장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장터
오는 6월 3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운영

  • 웹출고시간2019.03.24 12:55:13
  • 최종수정2019.03.24 12:55:13
[충북일보=보은] 보은군 회남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3일 관내 남대문 공원에서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일일 장터를 개장했다.

이날 녹색장터 개장식에는 정진섭 회남면 주민자치위원장과 최광선 면장을 비롯한 단체장, 농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녹색장터' 개장을 축하했다.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회남면 녹색장터는 오는 6월 3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녹색장터는 관내 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이다.

소비자들은 신선하고 품질 좋은 각종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에 지역농민들이 생산하는 농산물 구매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 주민자치위원은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해마다 번성하는 녹색장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보은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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