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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까지 최대 50㎜ 강한 비… 그친 뒤에는 '꽃샘추위'

대기불안정, 천둥·번개 동반
해빙기 산사태·낙석 등 유의
22일부터 기온 크게 떨어져

  • 웹출고시간2019.03.19 17:43:37
  • 최종수정2019.03.19 17:43:37
[충북일보] 충북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가 그친 뒤에는 꽃샘추위가 찾아오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20일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이날 오후 3시부터 청주·진천 등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오는 21일 오전까지 10~50㎜, 강수 확률은 70~80%다. 비는 21일 오전 6시부터 그치기 시작해 낮 12시께 대부분 그치겠다.

20일 밤 9시부터 21일 새벽 사이에는 강한 남풍을 따라 온난다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지형적 영향으로 불안정이 강해지는 중·북부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오겠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찬 공기와 따뜻한 공기의 충돌로 대기불안정이 강해져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충주 3도·청주 6도 등 1~6도, 낮 최고기온은 충주 20도·청주 20도 등 20~2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76~㎍/㎥)'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강한 비가 내려 낙석·산사태·축대 붕괴 등이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해야겠다"며 "비가 그친 뒤 22일부터 기온이 전일보다 8~11도 등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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