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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 가격 오르고 신선식품 가격 내렸다

지난달 다소비 가공식품 60% 한달새 가격 상승
농수산물 가격 전반적으로 하락세 유지

  • 웹출고시간2019.03.18 17:51:49
  • 최종수정2019.03.18 17:51:49
[충북일보] 가공식품과 신선식품 가격이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18일 발표한 '다소비 가공식품 2019년 2월 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가운데 60%에 달하는 18개 품목 가격이 전달보다 올랐다.

품목별로는 오렌지주스 가격이 8.2%로 가장 많이 올랐고 △두부 3.7% △참기름 3.0% △식용유 2.8% △햄 2.7% 등이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콜라(-8.2%), 맛살(-3.6%), 된장(-1.6%), 밀가루(-1.4%), 시리얼(-1.0%) 등 8개 품목은 가격이 떨어졌다.

또한 치즈와 소주, 맥주, 국수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반면 신선식품 가격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유지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주요농산물 일일도매가격(18일 기준)'을 보면, 배추, 무, 양파, 대파, 양배추 애호박, 파프리카 가격은 평년 대비 각각 62.9%, 38.4%, 21.9%, 56.2%, 49.3%, 33.6%, 23.3% 하락했다.

육류 가격 역시 평년에 비해 △돼지고기(탕박) -12.7% △닭고기(비계열) -39.6% △계란(산지) -38.2% 등 하락세를 보였다.

수산물 가격은 안정세를 이어갔다.

aT의 집계 결과, 18일 주요 수산물 소매가격은 지난해 같은 날 대비 △고등어 19.5% △새우1.8% △건멸치 4.4% △전복 0.2% 하락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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