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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충북지역본부 신입사원, 현장 경험 쌓아

22일 청주동남지구 공사현장 방문…상당산성도 찾아

  • 웹출고시간2019.02.23 09:26:08
  • 최종수정2019.02.23 09:26:08

LH 충북지역본부 신입사원들이 22일 청주동남지구 택지개발 조성공사 현장을 찾아 현장업무를 경험하고 있다.

[충북일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충북지역본부는 22일 신입사원의 업무 적응을 돕고, 충북개발 사업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해 '신입사원 필드 트립(Field Trip)'을 실시했다

올해 상반기 채용형 인턴 10명을 비롯한 신입사원 18명은 이날 청주동남지구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 및 주택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신입사원들은 건설공사 현황과 적용공법 등에 관한 설명을 청취한 후, 직접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현장업무를 경험했다.

이어 상당산성을 방문해 역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경지호 본부장은 신입사원들에게 "도시개발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관할 지역에 대한 이해증진을 통해 '좋은 도시', '건강한 도시' 만들기에 역할을 다해달라"고 조언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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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이시종 충북도지사 인터뷰

◇충북선 고속화 예타 면제가 확정됐다. 소회는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발전축인 강호축의 대표 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120→230㎞, 총연장 87.8㎞)이 예타를 면제받게 돼 매우 기쁘다. 2011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를 시작으로 예타를 여러 번 시도했으나 타당성이 나오질 않아 좌절했었다. 지난해 충북을 비롯한 일부 시도의 예타면제 건의를 정부와 정치권이 받아들이면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도 8년 만에 기적처럼 다시 살아났다. 무엇보다 도민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충북선철도 고속화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언론, 정치권, 시장·군수, 공무원 등 지역 모두가 뭉쳐서 해낸 일이다. 거듭 감사드린다. 문재인 대통령의 균형발전 의지가 컸기 때문에 예타 면제도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뒷받침해줬는데 이해찬 대표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의미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이 예타가 면제되고 강호축이 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것은 충북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대단히 뜻깊고 잘된 일이다. 함께 예타 면제를 받는 세종~청주고속도로, 평택~오송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