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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직접 담근 김장김치 30박스 어려운 이웃에 전달

  • 웹출고시간2018.11.14 11:10:03
  • 최종수정2018.11.14 11:10:03

제천시 용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김장 김치를 만들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제천] 제천시 용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용두동행정복지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용두동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기획한 이번 행사는 위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후원으로만 열려 더욱 뜻 깊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전원이 참석해 기부된 배추 100포기를 직접 구입한 다진 마늘과 고춧가루 등 재료로 버무려 김장김치 30박스를 만들었다.

백영숙 위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으로 마련한 기부와 봉사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용두동이 될 수 있도록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협의체 위원들과 용두동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함께 관내 어려운 이웃 30여 가구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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