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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9.26 13:34:18
  • 최종수정2018.09.26 13:34:18
[충북일보] 채송화가 새색시처럼 웃는다. 고향집 뜰에서 환하게 웃는다. 아침 햇살 받으며 찬란히 핀다. 진주처럼 아름답게 빛이 난다. 가련 순진 대신 곱고 화려하다. 흐린 날엔 살짝 꽃잎을 닫는다. 비 온 날엔 꽃을 피우지 않는다. 호불호의 자유의지가 강하다. 자연의 색으로 가을을 맞는다.

글·사진=함우석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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