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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불소도포사업

관내 유·초'중고교생 2천500여 명 대상 충치예방

  • 웹출고시간2018.09.11 09:57:03
  • 최종수정2018.09.11 09:57:03

보은군보건소가 회인중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불소도포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 보은군보건소
[충북일보=보은] 보은군보건소는 11일부터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불소도포사업을 실시한다.

불소도포사업은 충치가 쉽게 생기는 아이들의 치아에 불소도포를 시행하는 사업이다.

청소년들의 경우 치아의 겉 표면을 단단하게 만들어 충치에 대한 면역력을 키우고, 충치 진행을 막아준다.

군 보건소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학생 2천500여 명을 대상으로 불소도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불소도포와 함께 구강보건교육을 동시에 실시해 올바른 칫솔질 등 자가구강관리 방법을 상세히 알려줄 예정이다.

김귀태 보건소 건강증진팀장은 "불소도포는 약 40%의 충치예방 효과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치아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하겠다"고 밝혔다.

보은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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