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심야시간 주차된 화물차만 노려 2천500만 원 상습절도한 20대

  • 웹출고시간2018.02.27 17:33:02
  • 최종수정2018.02.27 17:33:02
[충북일보] 청주청원경찰서는 주차된 화물차에서 2천500여만 원 상당의 공구를 훔친 A(25)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0일 새벽 4시 35분께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의 한 길가에 세워져 있던 B(55)씨의 화물차에서 전동드릴과 햄머드릴을 훔치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총 15차례에 걸쳐 2천500여 만원 상당의 공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주로 심야시간대 주차된 화물차의 문을 부수고 들어가 이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경찰은 지난 22일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의 한 고시텔에서 A씨를 붙잡았다.

조사 결과 A씨는 훔친 공구를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현금화해 생활비로 사용했다.

경찰은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 조성현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