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8.01.21 15:05:55
  • 최종수정2018.01.21 15:05:55

지난 19일 열린 '2017년 교통신호체계 기술운영 용역결과 보고회'에서 청주시와 충북지방경찰청 관계자들이 교통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충북일보=청주] 청주시가 지난해 교통신호체계 개선사업을 통해 총 289억 원의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청주시와 지방경찰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교통신호체계 기술운영 용역결과 보고회'를 열었다.

시는 교통신호체계 개선사업을 추진해 1년 동안 연간 차량운행비용 115억 원, 교통혼잡비용 165억 원, 환경오염비용 9억 원 등의 절감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됐다.

청주지역 교통시설은 57개 연동그룹, 649개 교차로 206㎞에 대해 황색점멸 475곳, 전적색운영 386곳, 올보행신호 31곳, 대각선횡단보도 10곳, 좌회전감응식 10곳, 신호·비보호좌회전(PPLT) 105곳이 있다.

지난해 시는 685지점에서 신호시간 350건, 보행신호 179건, 연동값 242건, 현시 108건, 기타 454건 등 교통신호체계 1천333건을 개선했다.

그 결과 자동차의 평균여행속도가 39.5㎞/h에서 40.1㎞/h로 1.5% 증가했다.

보행자의 횡단보도 평균지체시간도 44.8초에서 37.6초로 16.1% 단축됐다.

송해익 교통정책과장은 "교통정체 개선과 사람중심의 보행자 신호체계 개선 등 저비용 고효율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