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6.0℃
  • 맑음강릉 22.0℃
  • 맑음서울 26.9℃
  • 맑음충주 27.2℃
  • 맑음서산 23.4℃
  • 맑음청주 29.7℃
  • 맑음대전 27.6℃
  • 맑음추풍령 23.7℃
  • 맑음대구 24.9℃
  • 구름많음울산 21.7℃
  • 구름많음광주 25.9℃
  • 맑음부산 23.4℃
  • 구름많음고창 24.2℃
  • 맑음홍성(예) 25.2℃
  • 구름많음제주 23.6℃
  • 구름많음고산 22.7℃
  • 맑음강화 22.0℃
  • 맑음제천 22.8℃
  • 맑음보은 24.8℃
  • 맑음천안 23.8℃
  • 맑음보령 23.1℃
  • 맑음부여 24.7℃
  • 맑음금산 27.1℃
  • 흐림강진군 23.8℃
  • 맑음경주시 22.7℃
  • 맑음거제 22.2℃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쏟아지는 지역개발 호재…잘나가는 진천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 도지재생 선도사업 선정에 이어 대규모 투자유치 성공
새해부터 대박행진

  • 웹출고시간2018.01.15 17:47:45
  • 최종수정2018.01.15 17:47:45
[충북일보=진천] 진천군이 새해 벽두부터 연이어 터지는 지역개발 호재로 인해 인구 15만 시 승격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15일 군에 따르면 잇단 호재로 산업경제, 정주인프라, 에너지정책 등 향후 지역의 획기적인 성장 교두보가 될 수 있는 것들이 더욱 의미가 있다.

진천군은 지난 9일 충북도청에서 CJ제일제당(주)과 진천송두산업단지에 세계 최고수준의 식품통합생산기지를 구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송두산업단지는 향후 대규모 햇반공장, 농축산물 가공공장, 유통단지 등 최첨단의 전문적인 산업단지로 육성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근에 협력·하청업체 등이 입지해 대규모 고용효과와 생산유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 상당부분이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을 통해 소비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총 19만8천평 규모로 조성되는 진천송두산업단지는 지난해 4월 CJ제일제당(주)에서 10만평의 부지에 대한 선 분양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기반공사가 진행 중이다.

군은 이번 MOU 체결로 CJ제일제당의 대규모의 추가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진천군은 또 지난 2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에너지 자립마을 구축)'에 선정돼 국비 13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에너지자립마을 구축'사업은 진천읍 일원 8개 마을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의 발전 설비를 갖춰 친환경에너지를 활용해 개별가구에 전기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연간 약 1천 600㎿h 규모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으며 각 가정의 연간 전기사용량 중 82.5% 절감이 예측된다.

지난 3일에는 진천 읍내리 일원 5천여평 규모의 옛 전통시장 부지가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리뉴얼 선도사 업 대상지로 선정돼, 지역에 부족한 문화복합시설을 기반으로 한 공공업무시설과 민간상업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군은 향후 국토부, 공공기관 등과 협의를 통해 해당부지에 대한 개발시기와 규모를 조율해나갈 예정이다.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 복합시설인 문화예술회관 등 공공청사, 근린공원, 주민편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시재생 리뉴얼 사업 추진으로 현재 군의 급격한 인구유입에 따른 주민들의 문화·복지 인프라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송기섭 군수는 "지난해 미군훈련장 문제, 탄핵정국, 가축전염병 확산, 기습폭우 등 매우 고단했던 군민들께 새해벽두부터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게 매우 다행이다"라며 "지난해는 군의 비약적 성장을 위한 각종 토대를 마련했다면 올 한해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견인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들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진천 / 조항원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