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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12.25 13:08:37
  • 최종수정2017.12.25 14:53:40
[제천 화재] 최종 사망자 명단

▶제천서울병원 장례식장 (14명)

홍은주(여·58년생)

정송월(여·67년생)

김은경(여·57년생)

신명남(여·64년생)

박한주(남·55년생)

김지성(여·99년생)

강윤정(여·71년생)

민윤정(여·68년생)

백영옥(여·53년생)

정희경(여·61년생)

이향자(여·60년생)

최영길(남·54년생)

박재용(남·76년생)

김현중(여·37년생)

▶제천 명지병원 장례식장 (5명)

이영숙(여·59년생)

전미수(여·69년생)

채인숙(여·67년생)

최순정(여·71년생)

이화섭(남·58년생)

▶제천 제일장례식장 (4명)

장경자(여·53년생)

장하선(여·78년생)

김태현(여·60년생)

최숙자(여·62년생)

▶ 제천 세종장례식장 (4명)

손남태(여·50년생)

추옥련(여·48년생)

이상완(남·41년생)

박연주(여·49년생)

▶제천 보궁장례식장 (2명)

안익현(남·59년생)

김다애(여·99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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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