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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울린 '비보잉' 청주 찾는다

22~23일 충북학생교육문화원
'퓨전엠씨' 융복합 댄스 공연

  • 웹출고시간2017.11.20 16:08:51
  • 최종수정2017.11.20 16:08:52

비보잉 그룹 퓨전엠씨의 '코드네임815' 공연.

ⓒ 퓨전엠씨
[충북일보] 세계적인 유명 비보잉 그룹 퓨전엠씨가 오는 22~23일 청주를 찾는다.

퓨전엠씨는 자체 기획·제작한 융복한 댄스 '코드네임815'를 충북학생교육문화원에서 공연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홀로그램, 미디어 아트, 레이저 아트, 프로젝션 맵핑 등의 기술과 스트릿 댄스를 접목해 완성된 융복합 퍼포먼스다.

몸동작이나 의상, 색상 연출을 통해 이뤄지던 상징화된 표현에 첨단 기술을 활용해 환상적이고 역동적인 느낌을 더했다.

공연은 세계 비보이 대회를 준비하던 중 전신마비 부상을 당한 퓨전엠씨의 18살 막내 비보이의 실화를 재구성했다.

그는 부상 후 평생 걷지 못한다는 의사의 판정을 받았음에도 1년 후 기적처럼 걷게 돼 주변인들에게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

화려한 무대 효과와 다채로운 고난이도 퍼포먼스가 가미된 '코드네임 815'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총 4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퓨전엠씨는 세계 비보이대회 30회 이상의 우승 경력을 지닌 비보잉 그룹으로 지난 2015년에는 세계 비보이랭킹 1위에 오른 바 있다.

/ 강병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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