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7.11.19 14:50:39
  • 최종수정2017.11.19 14:50:39
[충북일보=청주] 청주 도심에서 대학 동기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중상을 입힌 2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청주지검은 살인 미수 혐의로 A(25)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4시50분께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인근 한 상가건물 계단에서 같은 대학교 동기인 B(25)씨의 목 등을 미리 준비한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중태에 빠졌던 B씨는 청주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B씨가 대학 시절 무시하고 괴롭혀 힘들어하고 있는데, 반성도 하지 않고 잘살고 있는 것이 화가 나 그랬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의식을 회복한 B씨는 검찰에 "A씨를 괴롭히지 않았다"며 "몇 개월 전까지 서로 안부를 묻는 등 아무 문제 없던 친구 사이였다"고 반박했다.

지난해 대학을 졸업한 이들은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한흥구 충북체육회 사무처장

◇전국체전 사상 첫 종합 준우승 쾌거 소감은 "지난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충북에서 열린 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은 사상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충북체육의 역사를 새로 썼다. 일부에서는 '중원에 기적이다. 믿기지 않는다.'라는 이야기는 있지만, 사실 그동안 체전을 대비하여 우리도 경기력을 면밀히 분석하고 강세종목과 취약종목에 대한 전략을 세워 단계별 훈련계획에 의거 강도 높은 훈련일정을 소화했다. 지난 추석 연휴도 반납한 채 목표입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견뎌준 선수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동안 선수들에게 각별한 성원과 관심으로 지원해준 충북도와 도의회, 교육청, 시군과 선수가족 등 체전기간동안 시군 각 경기장을 찾아 우리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 주신 도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준우승의 원동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무엇보다 13년 만에 충북에서 열린 체전인 만큼 목표한 종합 2위 달성으로 도민기대에 부응해야겠다는 의지가 강했고, 충북에서 열린 체전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선수단, 이들을 지원해주신 모든 관계자들의 정성어린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개최지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