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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0월 고용률 64.5%…1년 전보다 1.5%p↑

충북 취업자수 87만4천명
남성 고용률 74.4% …지난해 같은 달보다 3%p↑, 여성 고용률…동일

  • 웹출고시간2017.11.15 18:46:27
  • 최종수정2017.11.15 18:46:27

2017년 10월 고용률 및 실업률 추이

[충북일보] 충북의 지난달 고용률이 64.5%로 1년 전보다 1.5%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달 충북의 취업자 수는 87만4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를 15세 이상 경제활동인구(135만6천명)로 나눈 고용률은 64.5%였으며 1년 전보다 1.5%p(2만1천명) 증가했다.

남성 고용률은 74.4%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p올라갔지만 여성 고용률은 54.7%로 1년 전과 같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도 1년 전보다 1.5%p 상승한 70.9%이다.

가사, 통학 등으로 노동시장에 참여하지 않은 비경제활동인구는 46만8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9천여 명 줄었다.

산업별 취업자는 농림어업 10만7천명, 광공업 16만6천명, 사회간접자본·기타서비스업 60만명이다.

사회간접자본·기타서비스업 취업자 중 건설업은 6만1천명으로 지난 해 같은 달보다 6천여 명 증가했다.

직업별로는 농림어업숙련종사자 9만9천명, 기능기계조작조립종사자 31만9천명, 서비스 판매종사자 17만8천명, 사무종사자 12만9천명 등이다.

취업 유형별로는 상용근로자 41만7천명, 일용근로자 4만5천명, 임시근로자 13만9천명으로 조사됐다.

주 평균 근로시간은 43.3시간으로 지난해보다 0.3시간 줄었다.

이 가운데 36시간 이상 근로자가 75만 명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36~53시간 근로자는 58만3천명으로 지난해보다 1천명 증가했다.

실업자는 1만4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2.8%p(7천명) 감소했다.

실업자 수를 경제활동인구로 나눈 실업률은 1.5%로 1년 전보다 0.9%p 하락했다.

/ 주진석기자 joo3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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