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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와인코리아, 토종 '누보 와인' 올해도 출시

오는 11일 스위트 제품 5만병 내놔

  • 웹출고시간2017.11.05 14:26:51
  • 최종수정2017.11.05 14:26:51

샤토마니 누보

[충북일보=영동] 영동의 토종와인 생산업체인 와인코리아가 오는 11일 100% 국산 포도로 담근 '누보'(Nouveau·햇포도로 담근 포도주) 제품을 출시한다.

이 업체는 농업인의 날에 맞춰 국산 캠벨얼리 포도를 발효시켜 만든 '샤토마니 누보' 5만병을 내놓기로 했다.

누보는 45일간 신속하게 숙성·발효하는 방식으로 진한 포도 향을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신선함에서 묻어나는 아로마 향까지 즐길 수 있다.

올해 생산되는 누보는 알코올 농도 13%의 달콤한 '스위트' 제품이다.

얼굴 격인 레이블 디자인은 김소영 화가 작품인 '포도원의 여인'으로 정했다.

업체 관계자는 "올해는 풍부한 일조와 큰 일교차 등으로 완숙도 높은 포도가 많이 생산됐다"며 "와인의 향도 그만큼 깊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토종 와인 '샤토마니'를 생산하는 이 업체는 10여년 전부터 매년 누보 제품을 내놓는데 가격은 750㎖ 1병당 2만원이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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