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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쯔쯔가무시증 사망자 발생

도, 옥천 사망자 역학조사 결과 '양성'

  • 웹출고시간2017.10.19 18:21:28
  • 최종수정2017.10.19 18:21:47
[충북일보] 충북에서 4년 만에 쯔쯔가무시증에 의한 사망자가 발생했다.

충북도는 지난 8일 옥천에서 발열, 발진 등의 증세를 보이다 사망한 A(여·79)씨에 대한 역학조사결과 쯔쯔가무시증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19일 밝혔다.

도내에서 쯔쯔가무시증에 의해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2013년 2명이 숨진 뒤 4년 만이다.

지난 2014년 257명, 2015년 228명, 2016년 252명 등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꾸준히 발생했지만 사망자는 없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고열, 오한, 근육통, 가피, 발진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유충이 왕성히 활동하는 9월 말~11월 말에 전체환자의 90% 이상이 발생한다.

도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감염병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며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피부노출을 최소화하는 복장을 착용하고 귀가 후 즉시 샤워나 목욕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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