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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오전 11시 수안보면사무소에서 열리는 ㈜티에스엠, 호텔 신축 투자협약식에 참석

△이근규 제천시장=오전 8시50분 TV조선 네트워크 뉴스 생방송 출연.

△송기섭 진천군수=오전 8시 30분 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간부회의 주재.

△이필용 음성군수= 오전 8시4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직원조회 참석

△홍성열 증평군수=군청대회의실에서 9월 직원정례조회 참석.

△박세복 영동군수=오전 8시 20분 군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업무추진 협의회의 주재. 오후 4시 30분 난계국악당에서 열리는 충북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개회식 참석. 오후 7시 영동고등학교에서 열리는 2017 충청북도 순회 명사 시낭송회 참석.

△신강섭 옥천부군수=오전 8시 30분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확대간부회의 참석. 오전 9시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시군종합평가 추진상황 보고회 참석. 오전 10시 30분 여성회관에서 열리는 제3기 여성회관 취미교실 개강식 참석.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충청북도 순회명사 시낭송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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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동계훈련으로 전국체전 6위 탈환 노릴 것"

[충북일보] 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이달부터 동계 강화훈련을 추진해 내년도 전국체전에서 6위 탈환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박 사무처장은 1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전국체전에서는 아쉽게 7위를 달성했지만 내년 전국체전 목표를 다시한번 6위로 설정해 도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초 사무처장에 취임한 박 사무처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선 우수한 선수가 필요하고, 우수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선 예산이 필수"라며 "전국 최하위권 수준에 있는 예산을 가지고 전국에서 수위를 다툰다는 점에선 충북지역 체육인들의 열정과 땀의 결실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 분야에 대해서만 예산지원을 요구할 수 없는 입장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 사무처장은 도체육회 조직확대 계획도 밝혔다. 현재 24명의 도체육회 인원을 29명으로 증원시키고 도체육회를 알려나갈 홍보 담당자들에 대해서도 인원을 충원할 방침이다. 박 사무처장은 "현재 도체육회의 인원이 너무 적어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도세가 약한 제주도의 경우에도 체육회에 3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