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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6.29 18:24:07
  • 최종수정2017.06.29 18:32:39
◇ 3급 승진(1명)

△김현기 정책기획관

◇ 4급 승진(1명)

△이한유 민원과장

◇ 5급 전보(20명)

△ 홍성운 총무과 △김영오 정책기획관실 △오한세 세정담당관실 △송기선 행정도시지원과 △이명훈 문화체육관광과 △임헌경 지역공동체과 △이칠복 자치행정과 △류완형 복지정책과 △전만익, 오정섭 노인보건장애인과 △이현구 경제정책과 △안기은 산업입지과 △이동섭 농업축산과 △신현장 도시과 △조흥순 도로과 △조한섭, 윤봉진 상하수도과 △서종선 감사위원회 △김정섭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허성무 전의면장

세종시청 캐릭터.

ⓒ 세종시
◇ 5급 파견(2명)

△임재공 교통공사 △임채경 창조경제혁신센터

◇ 5급 승진요원(8명)

△홍순제 생활안전과 △홍정희 지역공동체과 △홍금화 노인보건장애인과 △전미영 투자유치과 △이종선 건축과 △이은형 교통과 △박동용 감사위원회 △이진례 아름동 민원행정과장 (직무대리)

◇ 공로연수(3명)

△민경태, 이권화, 강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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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