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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5.09 17:47:20
  • 최종수정2017.05.09 19:05:17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이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로부터 확보한 학교용지가 증평과 충주, 혁신도시 등 5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교육청은 9일 LH 준공후 미매각 학교용지가 현재 5개소로 향후 학교신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이 밝힌 학교용지는 △증평 송산지구(송산초) 13,770㎡ △충주 첨단산단(대소원2초) 14,019㎡ △충북혁신도시(두촌초) 13,324㎡(2019년 3월 개교 예정) △충북혁신도시(본성고) 14,470㎡ △충북혁신도시(혁신초) 14,469㎡ 등으로 모두 5곳 70,052㎡다.

도교육청은 이들 5곳중 송산초 예정지구는 현재 공동주택 입주율이 71%, 대소원2초는 입주율이 53%, 본성고는 입주율이 60%, 혁신초는 입주율이 60%에 달하고 있어 향후 학교신설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들 5곳은 공동주택 등이 입주가 완료돼 학교신설 요건을 갖출 경우 교육부에 학교 신설을 위한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두촌초는 오는 201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학교설립을 추진중에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용지를 확보한 5곳은 학교용지 해제 계획이 없다"며 "요건을 갖출 경우 모두 학교 신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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