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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3.21 15:27:35
  • 최종수정2017.03.21 15:27:35
[충북일보=세종] 춘분(20일)을 지나면서 각종 봄꽃들이 경쟁적으로 피어나고 있다. 21일 낮 세종시 어진동 국립세종도서관 앞에서도 도서관 건물 색을 닮은 하얀 매화꽃이 하나,둘 꽃봉오리를 터뜨리기 시작했다.

세종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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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이명식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충북일보] '사랑의 열매'로 익숙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연중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도내에서 가장 큰 모금단체로 지난 1998년 설립된 충북공동모금회는 지난 한 해 연간 모금 목표액 112억 원 중 104억 원을 모금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실패하는 등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충북공동모금회를 4년째 이끌고 있는 이명식(67·사진) 회장은 연말연시에 집중된 모금 참여율을 연중으로 확대하는 등의 모금활동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명식 회장과 충북공동모금회의 인연은 설립 당시로 거슬러 올라간다. 민선 2기 때 출범한 충북공동모금회의 초대 회장은 지역 '봉사 대부'로 불리던 이상훈(2014년 작고) 회장이 맡았다. 이후 김준석 전 충북도의회 의장이 공동모금회를 이끌었다. 이 당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충북)지구 총재를 맡고 있던 이명식 회장은 막연히 "공동모금회와 라이온스를 연계해 봉사활동을 펼치면 시너지효과가 클 것 같다"는 생각을 해왔다고 회상했다. 그의 생각이 현실이 된 것은 한참이 지난 2013년이다. 봉사활동에 여념이 없던 이명식 회장에게 그의 지인들이 공동모금회장직을 추천한 것이다. 대한측량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