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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4월 15,16일 열린다

4월11일까지 가족 음악회, 배나무 분양 등 참가자 모집

  • 웹출고시간2017.03.21 15:25:36
  • 최종수정2017.03.21 15:25:50
[충북일보=세종] '제15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봄꽃축제'가 4월 15~16일 세종시문화예술회관(조치원읍 문예회관길 22)과 주변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에서는 활짝 핀 복숭아꽃을 감상하는 외에 각종 부대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주요 행사는 △어린이(청소년)사생대회 △복숭아 봄꽃 가족 음악회 △사진 공모전 △가족과 함께하는 복숭아 봄꽃 토크 △행복 달콤 한마당(주민자치프로그램, 초청공연) △버스킹 공연 △복숭아(꽃) 소재 체험 △배나무 분양(선착순 250명) 등이다.

축제와 관련, 추진위원회는 오는 4월 11일까지 각종 행사 참가자도 모집한다. 분야는 어린이 사생대회, 가족 음악회, 사진 공모전, 각종 체험과 공연, 배 나무 분양(선착순 250명) 등이다.

세종시(구 연기군)는 2015년까지 복숭아가 본격 생산되는 매년 8월초 열던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를 지난해부터는 봄(꽃)과 여름철(과일)로 나눠 연간 2회 개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축제 홈페이지(www.peac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044-300-2515

세종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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