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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건설청 "세종 신도시 도로 사정 우수"

인구 대비 도로면적, 주요 신도시 중 가장 넓어

  • 웹출고시간2017.02.27 17:37:38
  • 최종수정2017.02.27 17:54:39

정부세종청사 북쪽 정류장을 지나고 있는 세종시 990번 BRT(간선급행버스) 모습.

ⓒ 최준호 기자
[충북일보=세종] 세종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의 인구 대비 도로 사정이 국내 주요 신도시 가운데 가장 낫도록 설계된 것으로 밝혀졌다.

27일 행복도시건설청에 따르면 가용면적(可用面積) 대비 도로율은 △세종 신도시(목표인구 50만명) 24.0% △위례(11만명) 22.5% △동탄1(12만명) 21.8% △파주(21만명) 24.8%다.

또 인구 1만명 당 도로 면적은 △세종 16만8천㎡ △위례 10만㎡ △동탄1신도시 12만5천㎡ △파주 13만3천㎡다.

세종이 가용면적 대비 도로율은 최고인 파주와 비슷하고, 인구 대비 도로면적은 가장 넓다는 것이다.

행복도시건설청은 세종 신도시 주요 도로가 편도 2차로 밖에 안 될 정도로 좁아 교통 정체가 심하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최형욱 교통계획과장은 "다른 신도시는 왕복 8차로 이상의 주도로에 교통량이 집중되면서 교통 정체나 상권 단절 등의 문제가 나타난다"며 "하지만 세종 신도시는 왕복 4차로 3∼4개를 평행하게 배치함에 따라 운전자들의 다양한 선택으로 교통량이 분산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세종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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