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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2.01 10:21:50
  • 최종수정2017.02.01 10:21:50

태양광모듈연구지원센터 조감도

[충북일보=진천] 진천군 문백면 은탄리 일원 군유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전국 최초 태양광재활용센터 구축 기반조성사업 부지로 최종 확정됐다.

해당 사업 부지는 1만5천935㎡ 규모로 국도 17호선에서 문백정밀기계산업단지로 연결되는 왕복 4차선 도로변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태양광재활용센터 구축 기반조성사업 부지 전경.

태양광재활용센터 구축 기반조성사업은 지난해 산자부 시행 공모사업에서 최종 선정됐으며, 충북도와 진천군이 지원하고 충북테크노파크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연구기관이 참여한다.

태양광 모듈은 유리·알루미늄·실리콘·구리·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90% 이상이 원재료로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15~20년 사용 후 수명이 다하거나 생산과정에서 불량으로 판정된 폐모듈은 대부분 매립 처분되고 있는 실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태양광재활용센터 구축 기반조성사업을 통해 폐모듈 발생으로 인한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폐자원을 재활용함으로써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며 "태양광산업에 대한 국내외 비교우위를 선점해 충북이 명실상부한 태양광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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