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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1.04 11:02:08
  • 최종수정2017.01.04 11:02:08
[충북일보=괴산] 괴산군보건소(소장 김금희)가 농업 및 산림업 종사자 등 야외활동이 빈번한 군민을 대상으로 유행성출혈열 무료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유행성출혈열(신증후군출혈열은) 주로 가을철에 유행하는 질환으로 들쥐의 배설물에 의해 전파되며 고열,구토,복통,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급성 열성질환이며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질환이다.

접종방법은 1개월 간격으로 2회, 1년 후 1회 접종을 하면 면역이 형성되며 접종을 원하시는 분은 보건소나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김금희 보건소장은 "유행성출혈열을 예방하기 위해 유행시기인 가을철을 대비해 미리 예방접종을 통해 면역성을 강화해야 한다"며 "산이나 풀밭에 눕거나 잔디 위에 옷을 말리는 행위를 피하고 야외활동 중에는 긴 옷이나 장갑 등 보호장구 착용으로 피부의 노출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괴산/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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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

[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