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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6.12.06 15:34:48
  • 최종수정2016.12.06 15:34:48
[충북일보=청주] 청주시 도시개발과 이철희(사진) 주무관이 6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6 도시재생한마당' 행사에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주무관은 청주시가 지난해 7월 노후 산단 경쟁력 강화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입주기업체, 지역주민의 의견 수렴 및 산업단지재생추진협의회 설립 등 재생사업에 대한 다각적 노력을 해왔다.

특히 재생계획 및 지구지정(안)을 수립해 내년 초 충청북도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재생사업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주무관은 "노후 산단 경쟁력강화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청주산업단지의 고용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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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인터뷰 - 정해범 동청주세무서장

[충북일보] 납세는 국민의 4대 의무다. 국민으로서 정당한 주권을 누리기 위해선 납세의 의무 또한 성실히 해야 한다. 의무 없는 권리는 책임 없는 자유에 불과하다. 일선 세무서는 이런 국민의 의무를 돕는 일을 한다. 언제, 얼마를 정확히 납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안내는 물론, 세금 탈루자와 고액 체납자를 엄단하는 감시자 역할을 한다. 동청주세무서 또한 같다. 투명한 세금 징수를 통해 지역민들이 의무와 권리를 동시에 행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 2006년 청주세무서에서 분리돼 2014년 율량동 신청사로 이전한 동청주세무서는 짧은 역사에도 청주시 상당구·청원구, 증평군, 괴산군의 넓은 지역을 관할하며 원만한 업무수행을 하고 있다는 평이다. 지난 6월30일부터는 조세심판 전문가인 정해범(55) 신임 서장이 취임, 납세자의 권리구제에도 힘을 쏟고 있다. 경기도 파주 출신의 정 서장은 국민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1987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 재정경제부 생활물가과·감사담당관실·국무조정실 조세심판원 등에서 일해 왔다. - 국민들이 내는 세금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크게 국세와 지방세로 나뉜다. 국가재정수요를 위해 국가(세무서)가 부과·징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