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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6.12.05 15:31:53
  • 최종수정2016.12.05 15:31:53
[충북일보] 김한수(54·사진) K-water 충청지역지사 신임 본부장이 이달부터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강원도 원주 출신의 김 본부장은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1988년 K-water에 입사, 수도관리처장과 물정보기술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달 1일부터 새롭게 조직 개편된 K-water 금·영·섬권역본부에는 강병재(56) 본부장이 부임했다.

기존 금강, 영산강, 섬진강 유역의 충청, 전북, 광주전남 지역본부를 통합한 금·영·섬권역본부는 7개 특·광역시(대전, 세종, 충남·북, 광주, 전남·북)의 댐, 수도시설, 수변사업 등 46개 시설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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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인터뷰 - 정해범 동청주세무서장

[충북일보] 납세는 국민의 4대 의무다. 국민으로서 정당한 주권을 누리기 위해선 납세의 의무 또한 성실히 해야 한다. 의무 없는 권리는 책임 없는 자유에 불과하다. 일선 세무서는 이런 국민의 의무를 돕는 일을 한다. 언제, 얼마를 정확히 납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안내는 물론, 세금 탈루자와 고액 체납자를 엄단하는 감시자 역할을 한다. 동청주세무서 또한 같다. 투명한 세금 징수를 통해 지역민들이 의무와 권리를 동시에 행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 2006년 청주세무서에서 분리돼 2014년 율량동 신청사로 이전한 동청주세무서는 짧은 역사에도 청주시 상당구·청원구, 증평군, 괴산군의 넓은 지역을 관할하며 원만한 업무수행을 하고 있다는 평이다. 지난 6월30일부터는 조세심판 전문가인 정해범(55) 신임 서장이 취임, 납세자의 권리구제에도 힘을 쏟고 있다. 경기도 파주 출신의 정 서장은 국민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1987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 재정경제부 생활물가과·감사담당관실·국무조정실 조세심판원 등에서 일해 왔다. - 국민들이 내는 세금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크게 국세와 지방세로 나뉜다. 국가재정수요를 위해 국가(세무서)가 부과·징수하는